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너무 급한 초등생, “혹시 천재 아닐까?” 어떻길래…
Array
업데이트
2013-01-05 14:01
2013년 1월 5일 14시 01분
입력
2013-01-05 13:59
2013년 1월 5일 1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너무 급한 초등생’
한 초등학생의 잔머리에 네티즌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너무 급한 초등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퍼지면서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어느 초등생이 노트에 쓴 한문 숙제를 찍은 것이다.
그런데 이 초등학생은 가로 한 획을 8칸에 걸쳐 쭉 그은 후 남은 획들을 붙이는 방법으로 한문 숙제를 완성했다.
이 초등학생의 잔머리가 우습기도 하고 귀여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너무 급한 초등생’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급한 초등생 귀엽네”, “내가 초등학교 때 숙제하던 방식이다”, “얼마나 숙제가 싫었으면”, “어떻게 보면 잔머리가 정말 좋은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구룡마을 주민들 입구서 ‘망루 농성’… 재개발 분양권 걸린 거주확인서 요구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