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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종이처럼 휘어지는 태블릿 나왔다… “오! 놀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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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1-09 11:27
2013년 1월 9일 11시 27분
입력
2013-01-09 09:56
2013년 1월 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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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메일
종이처럼 휘어지는 아이패드가 5년안에 나온다?
디지털기기의 발달로 그동안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관심을 끈지는 오래 됐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란 화면이 자연스럽게 휘는 것을 말한다.
국내 기업들중에 이미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곳도 있다. 그래서일까. 휘어지는 아이패드를 5년안에 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퀸즈대학과 플라스틱 로직사 그리고 인텔 연구소가 협력해 개발한 태블릿이 영화에서나 나오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지난 8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번에 개발된 태블릿이 데스크톱의 개념을 바꿔놓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개발에 참여한 인텔의 한 관계자는 “10년 이내에 모든 컴퓨터는 노트북에서 태블릿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면서 “모든 화면도 종이 시트로 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개발된 모델로 PC 화면은 사라지고 종이 시트로 바뀌어 사무실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예언했다.
휘어지는 태블릿 개발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많은 네티즌들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개발 소식은 익히 들었는데 언제쯤 양산 제품이 나오나 기다렸다”면서 “제품을 손에 쥐게 되면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겠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나오면 무조건 산다”고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휘어지는 태블릿 모델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3 CES’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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