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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와 쩌네!”라고 말했더니 반응이...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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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1-16 13:10
2013년 1월 16일 13시 10분
입력
2013-01-16 11:28
2013년 1월 16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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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한 네티즌이 공개한 재미있는 사연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사연은 폭소를 터트릴만큼 웃겨 네티즌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사연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그는 카페에서 어떤 외국인이 노트북을 켜놓고 영타를 빠르게 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서 “와 쩌네!”라고 이야기 했다.
‘쩐다’는 ‘최고다’, ‘잘한다’는 의미로 인터넷상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로 이 네티즌은 영타를 빨리 치는 외국인을 보고 놀라 “와 쩌네!”라고 감탄사를 내뱉은 것이다.
그런데 이 외국인의 반응이 재밌다. “마이네임 이즈 마이클”이라고 답한 것.
외국인은 ‘와 쩌네’를 ‘왓츠 유얼 네임(What's your name)’으로 알아듣고 이름을 이야기했고, 이에 사연을 읽은 네티즌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자가 빨랐던 외국인 너무 재밌다”, “빵 터졌네요. 그 외국인 너무 귀여워요”, “생각해보니 발음이 정말 비슷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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