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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복터진 96년생들 위한 조언… “형말! 꼭 새겨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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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1-20 12:51
2013년 1월 20일 12시 51분
입력
2013-01-20 12:37
2013년 1월 20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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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터진 96년생들’
‘복터진 96년생들’에게 보내는 94년생의 조언이 화제다.
복터진 96년생들 이미지에는 2012년 한 해 큰 이슈가 됐던 런던올림픽과 유로2012, 게임 디아블로3를 의인화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미지를 올린 94년생의 한 네티즌은 “2012년 유로 올림픽으로 새벽잠을 설치고, 악마의 게임이라 불리는 디아블로3에 빠졌었다”면서 “마무리는 오심으로 얼룩진 런던 올림픽으로 열폭해서 수능에 집중하지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복터진 96년생들’에게 마지막으로 “96년생들도 이같은 전철을 밟을까 우려스럽다”면서 “2014년에 열리는 소치 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의 유혹을 이겨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복터진 96년생들’에게 보내는 충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절절한 당부다”면서 “이런 건 꼭 새겨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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