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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접으면 탭+누르면 북= 탭북’ 관심집중… 네티즌들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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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1-20 17:27
2013년 1월 20일 17시 27분
입력
2013-01-20 16:57
2013년 1월 20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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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노홍철이 들고 나왔던 탭북.
최근 TV CF로 나오고 있는 ‘탭북’에 수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탭북을 들고 나오면서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탭북은 LG전자가 최근 TV에서 CF로 내보내고 있는 것으로 ‘접으면 탭, 누르면 북’이 된다고 광고하고 있다.
접으면 태블릿처럼 이용할 수 있는 탭이 되고,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올라가면서 키보드 자판이 나와 노트북처럼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탭북이다.
일체형 PC 제품이 상당히 많이 나왔지만 그동안은 데스크톱 제품의 변형판이었다면 이제는 아이패드 등의 태블릿 대체재로 일체형이 나오고 있다.
탭북 역시 무언가 2% 부족한 태블릿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노트북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탭북을 사용해 본 네티즌들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LG전자 탭북 제품
우선 “패드나 탭 형태의 태블릿은 접근성은 좋지만 화면을 가려야 하는 자판 등으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면서 “두가지를 합쳐놓은 탭북이 생각보다 편하고 훨씬 좋다”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태블릿의 장점이 휴대성인데 키보드 자판을 넣어 두꺼워지고 무게가 늘어나면 들고 다니기 불편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어찌됐든 울트라북 종류의 가벼운 노트북이 나오긴 했지만 들고 다니면서 하기에는 불편함이 다소 있다. 그것은 보완한 것이 바로 탭북이다.
한편 LG전자 탭북은 소셜커머스를 포함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9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일부 스펙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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