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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230원짜리 동전, “궁금하면 500원~ 어라? 모자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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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13:16
2013년 1월 24일 13시 16분
입력
2013-01-24 11:24
2013년 1월 2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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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30원짜리 동전’
‘230원짜리 동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단된 500원짜리 동전이 담겨 있다. 이 동전은 반으로 나누고도 조금 더 잘려나가 있다.
이에 이 동전의 가치(?)는 ‘230원쯤 될 것 같다’는 의미로 ‘230원짜리 동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30원짜리 동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왜 절단한거야?”, “신기하다. 힘 좋네”, “궁금하면 500원~ 어라? 모자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은행의 허가 없이 주화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용해 또는 분쇄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길 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돼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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