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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어느 훈련소의 문구, 네티즌들의 반응은? “심장이 뜨거워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3 14:27
2013년 2월 23일 14시 27분
입력
2013-02-23 14:19
2013년 2월 23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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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어느 훈련소의 문구’
한 훈련소에 걸려있는 글귀는 담은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전역한 예비역 남성들은 이 사진을 보고 군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 사진은 최근 ‘어느 훈련소의 문구’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고통은 어머니가 날 낳으실 때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문구와 ‘내가 메고 있는 군장의 무게는 아버지의 어깨보다 가볍다’는 문구가 담겨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감동 받아 가슴따뜻함을 느끼고 있는 것.
특히 군대에 다녀온 남성 네티즌들은 “훈련소 시절이 생각난다. 저 문구들을 보면서 심장이 뜨거워져 눈시울을 붉혔던 기억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어느 훈련소의 문구’에 대해 네티즌들은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이네요”, “효도하며 삽시다!”, “대한민국 군인 장병들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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