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이거 달 시간에 세차 좀 하시지”
Array
업데이트
2013-04-26 15:15
2013년 4월 26일 15시 15분
입력
2013-04-26 15:09
2013년 4월 26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BMW 차량에 와이퍼 대신 빗자루가 달린 모습을 찍은 사진이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라는 제목으로 퍼진 이 사진은 BMW X5의 뒷모습을 찍은 것이다.
먼지로 뒤덮인 차량의 뒷면 유리에는 빗자루가 달려있고 이 빗자루의 가동 범위(?)에 해당하는 부분에만 먼지가 제거 돼 있어 와이퍼 기능을 하리라는 추측을 하게한다.
1억 원을 호가하는 차량에 다소 저렴해 보이는 빗자루 와이퍼를 달아놓은 모습이 언밸런스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빵 터졌네”, “이건 왜 달아 놓은 거지?”, “고급차의 빗자루 와이퍼! 차 주인 재밌는 사람일 듯”, “빗자루 달 시간에 세차 좀 하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전세 계약 전 근저당권 반드시 확인하세요[부동산 빨간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