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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저주 받은 빵 2탄, 충격적인 시체 모양…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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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7 12:09
2013년 4월 27일 12시 09분
입력
2013-04-27 12:05
2013년 4월 27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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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빵’
저주 받은 빵 사진이 연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터넷상에 ‘저주 받은 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장 공개됐다.
‘저주 받은 빵’ 사진에는 사람 얼굴모양의 빵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일명 ‘시체빵’이라고도 불리는 이 빵은 사람의 손, 발, 얼굴 등을 본떠 만들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도 소개 된 적이 있는 ‘저주 받은 빵’은 태국에 위치한 한 호러 베이커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다. 이 매장에서 파는 ‘저주 받은 빵’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맛으로 인기가 좋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윽~ 소름끼친다”, “저걸 진짜 먹고 싶을까”, “보기만 해도 역겹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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