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지진 무시한 게이머, “세상이 흔들려도 난 흔들리지 않아”
Array
업데이트
2013-05-01 15:26
2013년 5월 1일 15시 26분
입력
2013-05-01 15:24
2013년 5월 1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지진 무시한 게이머’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처참하게 부서진 잔해들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에 몰두 중인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천장이 무너졌는지 잔해들이 사방에 떨어져 있고 의자는 망가져 접혀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위에 멀쩡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는 남성의 모습은 충격을 자아낸다.
‘지진이 무시한 게이머’ 사진 속 주인공은 타이완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달 말 타이완에서는 진도 6.1의 강진이 일어난 바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진 무시한 게이머 이건 좀 심한 거 같다”, “아무리 게임이 좋아도 그렇지”, “지진 무시한 게이머? 목숨 걸고 게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트럼프, 백악관 집무실에 ‘머그샷’ 액자로 걸어 전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