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아시아 2013] ‘치아 美人’의 산실, 無痛 치아교정&성형 中心, 미플러스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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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6일 10시 10분


첨단 기술과 노하우로 안 아프고 빠르며, 조화로운 치아 치료

통증 없이 병이 낳기를 바라는 마음은 의사도 마찬가지다. 환자가 행복하면 의사도 행복하다. 전혀 아프지 않고 치아 교정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치과에 있어 이런 바램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다. 마찰력을 줄인 비마찰 교정장치가 개발돼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료 효율의 개선으로 틀어진 치아 배열을 완성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평균 30% 이상 단축됐다.

미플러스 치과는 이런 비마찰 교정장치를 처음 개발돼 국내에 도입된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환자들에 적용했으며, 그 결과 많은 임상 결과가 쌓였다. 여기에 많은 임상 의사와 연구자들의 의견이 더해지고, 업그레이드 되면서 비마찰 교정 기술은 더 작고, 더 투명하며, 치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최근에는 치아 뒷면에 붙이는 설측 비마찰 교정장치까지 도입돼 덧니를 가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대 맞춤형 설측 앞니 교정 케이스 축적

미플러스 치과의 치아교정치료 핵심은 치열의 조화를 살리고, 28개의 치아가 가진 수명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치아 교정을 통해 조화롭고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어 내는 것은 미플러스 치아 교정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성인 교정이 증가하면서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안 보이는 설측 치아 교정’은 앞니배열이 고르지 않은 경우 효율적이면서도 빠른 시간 안에 치아의 배열을 잡아주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미플러스 치과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맞춤형 설측 앞니 교정 케이스가 가장 많다. 그 때문인 현직 아나운서와 방송인들이 찾고 있으며, 이는 환자들에게 미플러스 치과가 신뢰와 관심을 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

치아 손상 없이 아름답고 빛나는 치아미인 만든다

타고난 치아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경우, 치아의 색이나 모양이 조화롭지 않은 경우 헌 치아를 뽑고, 새 치아를 심어야 할까? 미플러스 치과의 치아성형 치료와 만나면 치아의 손상 없이 아름답고, 빛나는 치아미인이 될 수 있다. 정교한 손기술로 완성되는 치아 위의 예술이라 할 수 있는 치아 성형 라미네이트는 워낙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같은 치료라고 해도 어떤 의사의 안목과 손기술로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미플러스 치과에서는 치아의 크기가 작은 경우, 치아를 전혀 삭제하지 않고 치아 표면의 정교한 처리와 접착술 만으로 라미네이트를 완성하는 루미네이트를 추천하고, 치아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치아의 크기를 원하는 정도로 작게 줄이는 저삭제 루미네이트를 통해 치아 미인을 만들어낸다. 또한 치아의 표면에 얼룩이나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경우에도 완벽하게 하얀 치아미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최영철 | 동아일보 신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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