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아시아 2013] 척추, 관절 질환 치료 名家, 본드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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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6일 10시 10분


전문 인력, 최신 특수장비, 원스톱시스템으로 세계 최고 병원 목표

본드림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 정직하고 바른 치료를 통해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원한 척추관절 병원이다.

본드림병원은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최선의 치료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연구한다. 환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한다. 이를 위해 관절, 척추, 사지연장 및 변형 교정에 대해 전문적인 수련을 받고 경험이 풍부한 여러 명의 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포진하고 있다. 이들은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들과 유기적인 협력 진료 시스템 체제를 통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완벽 치료 꿈꾸는 원스톱시스템과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또한 전문간호사와 전문 상담사, 전문물리치료사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이들 전문 인력들은 수술부터 재활까지 환자들에게 한번에 완벽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한다.
본드림병원은 수술 전 정확한 진단과 계획을 세우기 위해 미세현미경, MRI, CT, 이동식 영상장치, 관절경, 내시경, 초음파, 체외충격파, 체열 진단기, 도플러 등 최신 특수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장비들은 정밀한 수술을 통해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수술 후에는 개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로의 복귀와 회복을 빠르게 하여 수술 후 결과를 극대화시킴으로써 높은 환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동남아와 낙후지역 환자들에게 의료혜택

본드림병원은 전국적인 명성에 그치지 않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및 세계의 낙후 지역의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많은 환자들에게도 시행하고 있다. 현지 병원과의 협력관계체결을 통해 의료기술을 전파하는 한편, 외화 획득 및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와 세계에서 타 병원과 차별되는 유일한 병원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최영철 | 동아일보 신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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