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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초보운전자의 반전 있는 사과…‘미워할 수 없어’
Array
업데이트
2013-05-06 13:18
2013년 5월 6일 13시 18분
입력
2013-05-06 12:56
2013년 5월 6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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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자의 반전 있는 사과’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보운전자의 반전 있는 사과’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안전운전을 위해 자신이 초보자임을 알리는 내용의 문구가 담겨 있다.
‘초보라 미안해요’라는 문구로 운전의 미숙함을 나타냈다. 특히 ‘비행기를 살 껄 그랬네요’라는 발언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반전 있는 사과 최고다”, “초보운전자들은 비행기가 사고 싶어질 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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