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2017년 추석 황금연휴…최장 10일도 가능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5-13 10:37
2013년 5월 13일 10시 37분
입력
2013-05-13 10:17
2013년 5월 13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다가오는 2017년에는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7년 황금연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2017년 달력을 미리 살펴 본 결과 2017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주말과 추석 연휴, 한글날을 포함해 약 10일의 휴일이 지정돼 있는 것.
한글날(10월 9일)이 공휴일로 재지정 되면서 직장인들의 경우 연차를 포함하면 최장 10일까지 쉴 수 있다.
2017년 황금연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먼 훗날의 얘기지만 숨통이 트인다”, “연차를 안 써도 휴일이 많아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룡마을서 ‘불법 망루’ 세우고 시위한 남성들 체포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檢, 명태균 사용하던 PC 복원…카톡 대화 분석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