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는 삼겹살, 이유 밝혀졌다… “오! 그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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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6일 15시 27분


‘둘이 먹는 삼겹살’

‘둘이 먹는 삼겹살’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둘이 먹는 삼겹살’ 게시물 속에는 개그맨 유민상, 김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동안 유민상과 김수영의 식성을 두고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또한 그 정도의 식성일 거라고 예견한 것이 전부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아니 저 삼겹살을 왜 둘이 다 먹을 거라고 생각하나. 촬영하고 있는 스태프들도 함께 동참할 것이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둘이 먹는 삼겹살’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정말 그럴듯하다”, “촬영도 재미있는 콘셉트로 하면서 정작 스태프들도 함께 먹는 훈훈한 방송”, “제대로 짚은 듯 하다. 저걸 둘이서 다 먹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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