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교통사고 처리 앱 ‘스마트엔케어’ 출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5-27 07:00
2013년 5월 27일 07시 00분
입력
2013-05-27 07:00
2013년 5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차량 사고가 났을 때 신속한 사고 처리를 도와주는 스마트폰 서비스가 출시돼 화제다.
SK텔레콤은 동부화재와 협력해 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차량용 블랙박스 기반 사고 관제 서비스 ‘스마트엔케어’를 출시했다. ‘스마트엔케어’ 서비스는 사고가 나면 블랙박스가 충격을 감지해 위치, 시간, 영상, 차량 속도, 충격 수준 등 자세한 사고 관련 정보를 운전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제센터로 전송해 준다. 센터에서는 자체 개발한 사고판단 알고리즘 기술을 활용해 긴급 출동, 보상 처리 등 관련 대응을 시행할 수 있다.
‘스마트엔케어’ 서비스는 전용 블랙박스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