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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그땐 몰랐던 패셔니스타, 하니의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31 10:21
2013년 5월 31일 10시 21분
입력
2013-05-31 09:54
2013년 5월 31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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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인기 만화 ‘달려라 하니’의 주인공 하니가 패셔니스타(?)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 올라온 ‘그땐 몰랐던 패셔니스타’라는 게시물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하니였다.
이 게시물에 공개된 캡처 사진에는 하니가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진에 컨버스 하이, 핫핑크 색상의 옆가방을 걸치고 있는 옆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에는 다소 촌스러워보였던 스타일이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과 절묘하게 비슷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그땐 몰랐던 패셔니스타’라는 제목도 적절해 웃음을 더하는 요소가 됐다.
네티즌들은 ‘그땐 몰랐던 패셔니스타’ 게시물에 대해 “그땐 몰랐던 패셔니스타? 빵 터졌다”, “진짜 하니가 시대를 앞서갔구나”, “진짜 하니 스타일 좋네. 그땐 몰랐던 패셔니스타로 부를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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