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터프한 초등생의 답 2탄, “중학생이 쓴 답이라면 어떨까?”
Array
업데이트
2013-06-04 16:30
2013년 6월 4일 16시 30분
입력
2013-06-04 16:19
2013년 6월 4일 16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터프한 초등생의 답’
터프한 초등생의 답이 인터넷상에서 연일 화제다. ‘터프한 초등생의 답’이란 시험지에 당돌하게도 써놓은 답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터프한 초등생의 답’ 일례를 보면, 친구가 교내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상을 받았을 때는 어떤 말을 해 주어야 하는지 쓰시오라는 문제가 주어졌다. 여기에 한 학생이 답을 “꼴에”라고 적어 놓은 것이다.
‘터프한 초등생의 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이다”, “터프하지는 않고 귀엽다”, “말로 딱히 표현할 방법이 없다” 등의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초등학교 시험지에 중학생이 쓴 답변이라면 어떨까”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