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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고시생들의 공용냉장고, 우유 하나에…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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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6-17 15:24
2013년 6월 17일 15시 24분
입력
2013-06-17 15:13
2013년 6월 17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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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고시생들의 공용 냉장고 내부를 찍은 사진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고시생들의 공용 냉장고’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고시생들의 공용 냉장고’ 사진에는 고시원에 있는 공용 냉장고 안에 붙어있는 메모가 담겨 있다. 한 고시생이 우유를 도둑맞은 이후 남긴 쪽지가 댓글처럼 이어져 있어 눈길을 끈고 있는 것.
고시생들의 공용냉장고에 붙은 쪽지들은 시와 시조를 패러디 한 것으로 “냉장고에 창을 내겠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매일우유, 서울우유 안 먹음이 어떠하리” 등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마지막엔 한 고시생이 “쇼들을 하고 자빠졌네”라는 쪽지를 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고시생들의 공용냉장고’ 사진을 본 네티즌은 “고시생들의 공용냉장고 빵 터지네”, “고시생들의 공용냉장고 뭔가 안타깝네요”, “고시생들의 공용냉장고 정말 이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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