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이름 때문에... “절묘한데?”
Array
업데이트
2013-06-25 14:25
2013년 6월 25일 14시 25분
입력
2013-06-25 14:19
2013년 6월 25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나무의 이름과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라는 제목이 절묘하게 어울리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나무의 이름은 ‘아왜나무’로 마치 누군가의 부름에 “아 왜”라며 짜증 섞인 답변을 하는 듯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빵 터지네”,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라는 제목이 더 웃겨”, “이런 나무도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왜나무’는 한국(제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10m로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으로서 양끝이 뾰족하고 두껍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공기관 57곳 ‘수장 공백’… “국정과제 추진할 팔-다리 멈춘 셈”
삼성-SK 9.5조 못받았는데… 트럼프측 “반도체 보조금 면밀 조사”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