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아침부터 치킨 당기네”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7 09:23
2013년 6월 27일 09시 23분
입력
2013-06-27 09:20
2013년 6월 27일 09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게시물은 택배기사와 나눈 문자 메시지 대화창을 캡처한 것이다.
택배기사는 ‘택배 문앞에 놓아드렸습니다. 문자 확인하면 문자 주세요’라고 고객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자 이 고객은 ‘네네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택배기사는 네는 한번만 해주세요. 치킨 먹고 싶어지니까요’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국내의 한 치킨브랜드 이름에 ‘네네’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센스 넘치는 택배기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침부터 치킨 당기네”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고립·은둔 청년 2년 새 2배, ‘그냥 쉬었음’은 역대 최대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