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괴물 물고기, “외모는 폭탄, 실제는?…반전매력”
Array
업데이트
2013-07-01 16:35
2013년 7월 1일 16시 35분
입력
2013-06-29 11:50
2013년 6월 29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인민왕
‘괴물 물고기’
중국에서 발견된 괴물 물고기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중국 인민왕 등 여러 매체는 “상하이의 한 저수지에서 한 남성이 낚시를 하던 중 괴물 물고기를 낚았다”고 전했다.
물고기를 잡은 남성은 “집 근처 저수지에서 잡았다”며 “평소 낚시를 즐기지만 이렇게 생긴 물고기는 처음 봤다”고 말했다.
포획된 물고기는 온몸이 딱딱한 비늘로 뒤덮여 있으며 긴 입과 함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물고기는 동갈치과에 속한 ‘가 피시(Xenentodon cancila)’로 공격성이 없고 사람을 피하는 온순한 물고기로 알려져 반전매력을 뽐냈다.
또한 악어와 닮은 외형 탓에 긴 세월 동안 무분별하게 학살 당해 보호종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괴물 물고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랑 다른 매력을 갖고 있네!”, “뭐 이런 물고기가 다 있나”, “외모 때문에 동물도 피해를 보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전문의 1차시험 합격자 500명…합격률도 94%로 저조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