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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공포의 이웃집, 저걸 왜 창가에… “꿈에 나올 거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9 14:57
2013년 7월 9일 14시 57분
입력
2013-07-09 14:41
2013년 7월 9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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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인터넷상에 올라온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한 네티즌이 자신의 이웃집 창문을 찍은 것으로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에 걸맞은 깜짝 놀랄만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색 집 창가에 해골이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던 것.
비록 모형이지만 얼떨결에 본다면 소스라치게 놀랄 수도 있을만한 상황이다. 특히 밤에 우연히 발견했다면 잠을 설쳤을 것 같다는 것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평.
이밖에도 네티즌들은 ‘공포의 이웃집’ 사진에 대해 “대체 저걸 저기에 가져다놓은 이유가 뭐야?”, “진짜 공포의 이웃집이네”, “밤에 보면 정말 깜짝 놀랄 듯”, “창문에 귀신 모형을 걸어놓고 복수하세요”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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