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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뱀파이어 유골 발견, “머리를 왜 다리사이에 넣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4 16:05
2013년 7월 14일 16시 05분
입력
2013-07-14 15:48
2013년 7월 14일 15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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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유골 발견’
뱀파이어 유골 발견이 화제다.
폴란드 고고학 박사 예츠 피어체크가 16세기 전후 처형된 것으로 추정되는 뱀파이어 유골 4구를 발견했다고 한다.
뱀파이어 유골 발견으로 추정한 소식에 따르면 뱀파이어는 모두 참수형을 당한 것으로 보이며 머리가 다리 사이에 놓여져 있었다.
뱀파이어 유골 발견한 박사는 “뱀파이어의 부활이 두려워 중세시대에는 뱀파이어를 참수할 때 머리를 다리 사이에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고 설명했다.
‘뱀파이어 유골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런걸 어떻게 추정할 수 있지?”, “진짜 확실한거야?”, “나중에 또 오보 소동 나는 것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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