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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여수서 잡힌 괴물고기, 심해성 희귀종 ‘홍투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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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19:17
2013년 7월 16일 19시 17분
입력
2013-07-16 19:10
2013년 7월 16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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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잡힌 희귀 물고기는 ‘홍투라치’로 판명됐다.
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는 최근 인터넷 상에서 공개된 희귀 물고기는 홍투라치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남서해수산연구소는 이 물고기는 최근 여수에 사는 한 낚시꾼이 백야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바위틈에서 발견한 어종으로 확인결과 산갈치와 비슷하게 생긴 ‘홍투라치’로 판명했다.
여수에서 발견된 홍투라치는 심해성 희귀어종인 투라치과(科) 어류로 우리나라에는 3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3년 제주에서 최초로 발견됐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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