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용감한 여친의 셀카, 바로 이런 것…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9 16:53
2013년 7월 19일 16시 53분
입력
2013-07-19 16:53
2013년 7월 19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용감한 여친의 셀카’
용감한 여친의 셀카 사진이 연일 화제다. 그래서인지 진짜 ‘용감한 여친의 셀카’가 나왔다.
모델 혜박이 자신의 하체만 찍은 사진이 바로 그 것. 혜박은 자신의 매끈한 다리를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 모델 답게 일반인보다 허벅지가 훨씬 길어 보인다.
17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혜박이 다리 길이도 상당하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두고 ‘용감한 여친의 셀카’라고 부르고 있다.
‘용감한 여친의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 “정말 대박”, “정말 용감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