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루 만에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는 원데이 임플란트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진단부터 시술까지 단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원데이 임플란트는 원케어 케어시스템으로 환자의 잇몸 뼈의 상태와 초기 고정력을 높인 수술방법으로 잇몸을 절개하지 않는 수술법을 쓰고 있다. 임플란트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잇몸 뼈의 골조직과 융합이 되며 융합이 된 후에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히려 기존의 임플란트의 수명이나 부작용에 대해서 T-scan, CT-scan과 같은 교합력을 측정하는 특수장비를 이용하여 이러한 우려를 없애주었기 때문에 더욱 효과가 좋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치아 한 개당 식립 시간은 10분 정도 걸린다. 당일 임플란트 식립 후에는 바로 임시보철물을 장착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상악은 4∼5개월, 하악은 2∼3개월이 지나게 되면 턱뼈에 성공적으로 고정되어 마무리 보철물을 장착하게 된다.
원데이치과에서는 임플란트 수술 시 통증과 부작용의 최소화로 빠른 회복이 가능한 물방울레이저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또 마취에 대한 공포 해소를 위해 통증이 전혀 없는 마취기를 이용한다. 환자의 선택에 따라 안전한 수면마취를 사용하는 등 환자의 입장에서 부담 없이 수술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데이 임플란트가 하루 만에 가능한 이유는 빠른 치료가 가능한 인체공학적인 치과용 영상저장 전송장치인 세렉 옴니캠(Cerec Omnicam)과 구강 내 직접 스캔으로 더욱 정확한 치아의 배열과 교합 상태를 확인하고 원캐드 소프트웨어로 정보를 입력하는 원 스캔(One Scan)이 있기 때문이다. 원 스캔(One Scan)은 원데이치과 김진환 원장이 직접 제작한 구강 스캐너로 원데이치과에서만 볼 수 있는 첨단 장비이다.
이와 함께 원데이치과에서는 임플란트 사후 관리까지 고려한 프로그램까지 진행하고 있다. 교합분석장비인 T-scanlll을 이용하여 임플란트 후의 부작용 방지를 위해 0.01mm의 오차분석으로 임플란트 사이의 교합조정을 3차원 디지털 교합분석으로 균형 있는 교합을 만들고 있으며, 결합분석장비인 Osstell-ISQ를 이용하여 임플란트의 고정도를 측정 뼈에 임플란트가 얼마나 강하게 결합 되었는지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