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투톤 피부, 땡볕에서 농구를… “역시 운동의 신!”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7월 28일 13시 22분


코멘트
‘홍수아 투톤 피부’

홍수아 투톤 피부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한강 한강~ 뜨거워어어어 투톤으로 탄 내살. 맙소사 엉엉”이라며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홍수아 투톤 피부 사진에는 농구하는 모습과 함께 애완견을 안고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땡볕에 농구를 하는 홍수아를 두고 네티즌들은 ‘운동의 신’이라 부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프로야구 시구에서 선수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 줬었기 때문이다.

‘홍수아 투톤 피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땡볕에서 농구하니 투톤되죠”, “상당히 늘씬한 듯”, “정말 대박”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