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치과와 함께하는 아이 좋아!] 부작용 없이 빠른 시술…임플란트 고민 해소

  • Array
  • 입력 2013년 7월 29일 07시 00분


사회가 발전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빠르다’는 것은 경쟁력이 되었고 ‘빠른 것이 좋은 것’이라는 인식이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이 되었다.

과거에는 서울에서 기차로 5시간을 넘게 가야 했던 부산이 이제는 2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주문 후 3초면 나오는 삼겹살 집이 문전성시를 이루는가 하면 요즘 TV에 자주 보이는 1초에 수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통신사 광고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빠른 상품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러한 빠른 문화는 의료부분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시간이 많이 걸리던 치료인 임플란트 치료도 하루면 가능해졌다. 원데이 치과의 원데이 임플란트는 기존의 임플란트 치료가 가지고 있던 가장 큰 고민인 시간적인 고민을 해소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빠른 시간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 원데이임플란트의 1등공신은 ‘세렉 옴니캠’

임플란트가 하루 만에 가능한 이유는 원데이치과의 세렉 옴니캠(Cerec Omnicam)을 통해 연속적인 3D 영상 지원으로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관찰하고, 환자의 구강 데이터 전송 후 자동으로 임플란트 보철물을 15분 내에 만들어 기존의 임플란트 제작 시 필요했던 본뜨기 작업이 불필요해졌기 때문이다.

구강 내 직접 스캔으로 더욱 정확한 치아의 배열과 교합상태를 확인하고 원캐드 소프트 웨어로 정보를 입력하는 원스캔(One Scan)을 통해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이렇듯 원데이 치과의 원데이 임플란트는 첨단장비와 자체 기공소 보유로 보철물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며 최소 내원이 가능할뿐더러 하루만에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 ‘시간·안정성·확실한 효과’의 3박자를 완벽해결

임플란트에서 시간적 요소만큼 중요한 것은 부작용 문제이다. 임플란트의 부작용은 대부분 교합력으로 인해서 발생한다.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발생하는 아주 미세한 오차만으로도 주변 치아에 영향을 주게 되어 시술이 끝난 후 치아주변에 염증이 생기거나 흔들리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원데이 치과의 원데이 임플란트는 교합력이 임플란트의 수명과 환자의 회복속도, 임플란트의 심미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확한 분석을 통해 매우 신중하고 안전하게 임플란트를 진행한다.

시간절약과 안정성, 확실한 효과까지 임플란트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원데이치과는 서울 지하철 강남역 12번 출구 CGV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