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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가장 섬뜩한 치과, 왠지 무서워… “아이들은 좋아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9 16:41
2013년 8월 9일 16시 41분
입력
2013-08-08 10:04
2013년 8월 8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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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가장 섬뜩한 치과’
독특한 복장을 한 의사가 치료를 하는 치과가 소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은 최근 ‘가장 섬뜩한 치과’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끼 분장을 한 의사와 토끼 가면을 쓴 간호사가 어린이로 보이는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친근해 보이기 위해 토끼 복장을 한듯하지만 왠지 모를 공포감이 든다는 것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평이다.
또한 네티즌들은 ‘가장 섬뜩한 치과’ 사진에 대해 “가장 섬뜩한 치과 맞네”, “아이들은 좋아할 수도 있겠다”, “가장 섬뜩한 치과? 이거 동심 파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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