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세탁실 공포, “밤에 보면 깜짝 놀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2 15:47
2013년 8월 12일 15시 47분
입력
2013-08-12 15:42
2013년 8월 12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세탁실 공포’
최근 ‘세탁실 공포’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섬뜩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앞서 과거에도 한 차례 화제가 된 바 있었던 마치 세탁기 안에서 사람이 손을 내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폭염이 이어지자 오싹한 공포물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세탁실 공포’ 사진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실 이는 세탁기 에 뒤집혀 걸쳐 있는 고무장갑일 뿐이다.
네티즌들은 “세탁실 공포 이게 언제적 건데”, “세탁실 공포 이젠 무섭기보다 웃기네요”, “밤에 보면 깜짝 놀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못받을라” TV-라면-커피 등 홈플러스 납품 중단 잇달아
“남극 너무 따뜻해 걱정… 月 4∼5회 ‘퍼버벅’ 빙붕 깨지는 굉음”
민주당, K-엔비디아 만들 ‘50조 국민펀드’ 제안… 與 “망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