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닦는 아기, “애 보라고 했더니 뭐하는 거야”

  • 동아닷컴
  • 입력 2013년 8월 25일 12시 29분


‘유리창 닦는 아기’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이 화제다.

인터넷상에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유리창에 기댄채 입을 벌리고 해맑게 웃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을 벌리고 있어 침을 흘리면서 유리창을 문지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유리창 닦는 아기로 표현된 듯 보인다.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주 깨끗해지긴 할텐데”, “애 엄마가 알면 큰일날텐데”, “재미로 끝나지 않을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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