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유리창 닦는 아기, “애 보라고 했더니 뭐하는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5 12:29
2013년 8월 25일 12시 29분
입력
2013-08-25 12:29
2013년 8월 25일 1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리창 닦는 아기’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이 화제다.
인터넷상에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유리창에 기댄채 입을 벌리고 해맑게 웃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입을 벌리고 있어 침을 흘리면서 유리창을 문지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유리창 닦는 아기로 표현된 듯 보인다.
‘유리창 닦는 아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주 깨끗해지긴 할텐데”, “애 엄마가 알면 큰일날텐데”, “재미로 끝나지 않을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뉴진스 아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한복 화보…민희진 디렉팅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