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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디지털 치매, 후유증 심각… “어떻게 전부 내 얘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1:27
2013년 8월 27일 11시 27분
입력
2013-08-27 11:27
2013년 8월 27일 1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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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뉴스 화면 갈무리.
‘디지털 치매’
디지털 치매가 이슈다.
디지털 치매란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에 의존해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예전에는 휴대전화 번호를 제법 외웠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에 의지하다 보니 가족의 휴대전화 번호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치매’ 진단법을 내놓기도 했다. 외우는 전화번호가 회사번호와 집 번호 뿐이라든지, 전날 먹은 메뉴가 생각나지 않는 것, 애창곡의 가사를 보지 않으면 노래를 못 부른다 등 10가지 항목을 제시했다.
‘디지털 치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전부 내 얘기야”, “요즘 정말 심각한 듯”, “고칠 방법 없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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