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야식 생각나는 침대, “그래도 매일 보면 질리지 않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9 10:59
2013년 8월 29일 10시 59분
입력
2013-08-29 10:34
2013년 8월 29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야식 생각나는 침대’
야식 생각나는 침대 사진이 화제다.
야식 생각나는 침대 사진을 보면 햄버거 모양의 침대가 보인다. 침대가 햄버거 모양과 똑같다 보니 자러 갈 때마다 야식 생각이 절로 날 듯 하다.
그래서인지 네티즌들은 ‘야식 생각나는 침대’라 부르고 있다.
‘야식 생각나는 침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처음에만 그렇지 매일 보면 질릴텐데”, “애들용 아닌가?”, “별로 재미 없는데”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폭풍속 재계 “상법 개정땐 끝없는 소송전” 위기감 호소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