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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아무나 못하는 낙서,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낙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9 11:14
2013년 8월 29일 11시 14분
입력
2013-08-29 11:12
2013년 8월 29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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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못하는 낙서’
아무나 못하는 낙서가 화제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에는 화장실의 한 벽면에 그려진 많은 캐릭터 그림이 보인다. 만화가 지망생의 수준 높은 그림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것이야말로 아무나 못하는 낙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무나 못하는 낙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만화가 지망생의 재미난 낙서다”,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낙서”,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지워”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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