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3탄, 만지거나 치우지마… “해도 너무 하네”
Array
업데이트
2013-08-29 15:58
2013년 8월 29일 15시 58분
입력
2013-08-29 15:37
2013년 8월 29일 15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3탄’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3탄’이라는 제목으로 재밌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3탄’ 게시물에는 도서실에서 누군가로부터 받은 쪽지 내용이 담겨 있다.
이 쪽지는 ‘자리 있습니다. 매일 옵니다. 내 물건을 만지지도 말고 내 책을 치우지도 마시오’라면서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어 ‘도서관 천장에 CCTV 여러 대가 설치돼 있고 다 녹화하고 있습니다’면서 ‘CCTV 화면을 확인한 후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도서관에서 계속 공부하고 싶으면 내 물건을 만지지 마시오’라고 엄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3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해도 너무 하네”, “쪽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지나치다”, “불편해서 저 사람 근처에는 못 앉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