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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웃긴 소문을 들은 개, “뭐가 그리 신이 났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1 12:13
2013년 8월 31일 12시 13분
입력
2013-08-31 12:11
2013년 8월 31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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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웃긴 소문을 들은 개’
‘웃긴 소문을 들은 개’라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웃긴 소문을 들은 개’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웃긴을 소문 들은 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앉아 있는 개와 고양이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고양이는 마치 개에게 무언가를 속삭이고 있는 듯 하다. 이에 개는 고양이의 이야기를 듣고 웃는 듯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모습에서 ‘웃긴 소문을 들은 개’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으로 보인다.
‘웃긴 소문을 들은 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웃긴 소문을 들은 개 정말 웃기다”, “저절로 음성 지원 되는 사진이네”, “뭐가 그리 신이 났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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