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무게만 11kg… “절대 혼자 못 먹어!”
Array
업데이트
2013-09-05 10:51
2013년 9월 5일 10시 51분
입력
2013-09-05 10:07
2013년 9월 5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영국 메트로
‘2만 5000칼로리 햄버거’
자그마치 ‘2만 5000칼로리 햄버거’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는 "‘JD의 그릴’이라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데이브 코사와 저스틴 미니는 가게 개점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대형 햄버거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2만 5000칼로리 햄버거’에 들어간 재료는 150파운드(약 25만 원)이었으며 3명의 요리사가 장장 6시간을 들여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2만 5000칼로리 햄버거’의 무게는 약 11kg에 달해 그 크기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이 햄버거 한 개의 열량이 약 2만 5000칼로리에 달한다고 해서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라고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를 접한 네티즌들은 “끝내준다! 한 사람이 다 못 먹겠네”, “이게 진정한 악마의 버거네”, “운반하는 것도 일이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