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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초대형 우주 화산, 최대 400km 높이… “지구가 아니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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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9-05 15:47
2013년 9월 5일 15시 47분
입력
2013-09-05 15:42
2013년 9월 5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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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항공우주국
‘초대형 우주 화산’
네티즌들 사이에서 ‘초대형 우주 화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NASA 홈페이지에 ‘초대형 우주화산’이라는 사진이 다시 올라왔다.
공개된 ‘초대형 우주 화산’ 사진 속에는 높게 솟구치면서 분출하는 화산의 활동 모습이 담겨 있다.
‘초대형 우주 화산’은 목성의 위성인 이오로서 태양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활동으로 유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초대형 우주 화산’은 최대 높이 400km 높이로 용암과 먼지 등을 분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초대형 우주 화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멀리서 보니 멋있긴 하다”, “말 그대로 초대형 우주 화산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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