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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소멸한다’던 북극 빙하, 1년 사이 60% 증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1 10:32
2013년 9월 11일 10시 32분
입력
2013-09-11 10:16
2013년 9월 11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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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빙하. 사진출처=미국 항공우주국
북극 빙하
지구 온난화로 조만간 소멸하리라던 북극 빙하가 최근 1년간 급속하게 늘어난 사실이 공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최근 지난해 8월과 올해 8월 북극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북극은 대륙 위에 얼음이 존재하는 남극과 달리, 바다 위에 떠 있는 빙하가 전부다. 이 때문에 학자들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 빙하가 서서히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소멸할 것으로 예측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북극 빙하의 면적은 크게 증가했다. 그 비율도 무려 60% 정도로 급격하게 커진 것.
북극 빙하 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북극 빙하 증가, 빙하기가 다시 오려나?", "북극 빙하, 지구 온난화를 이겨낸 건가", "북극 빙하 증가, 따로 원인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북극 빙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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