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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북극 빙하 증가, 유럽의 절반 크기… “이러다 설마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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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16:02
2013년 9월 12일 16시 02분
입력
2013-09-11 17:58
2013년 9월 11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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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항공우주국
‘북극 빙하 증가’
북극 빙하 증가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북극 빙하 면적은 지난해 대비 6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8월과 올해 8월 비교 촬영한 북극 위성사진을 통해서도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된 ‘북극 빙하 증가’ 사진을 살펴보면 한 눈에 봐도 북극의 빙하 면적이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북극 빙하 증가’ 사진의 빙하 크기는 유럽 대륙의 면적 중 절반에 가까운 넓이로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극 빙하 증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러다 정말 빙하기 오는 것 아닌가?”, “북극 빙하 증가 정말 믿을만 한 걸까?”, “정말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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