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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팀보이스·토크온, 보이스채팅 강자로 떠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3 22:04
2013년 9월 13일 22시 04분
입력
2013-09-13 22:02
2013년 9월 13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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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이스, 토크온'
한게임이 운영하던 보이스채팅 프로그램인 '게임톡'의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 팀보이스와 토크온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팀보이스와 토크온은 다자간 음성채팅이 가능한 PC 프로그램으로 주로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팀플레이를 할 때 자주 쓴다.
간단한 설치만으로 거의 모든 온라인게임에 적용할 수 있는 패치로 많은 게이머들이 팀보이스와 토크온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사용자가 몰리면서 13일 밤 일부 서비스는 장애를 겪기도 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SNS 등에는"토크온 방이 안 만들어 진다"등의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
앞서 한게임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톡'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알렸다. 이어 개인정보를 모두 폐기한다며 사용자들에게 백업(개인정보 미리 저장)을 요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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