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가장 작은 SUV, “아이들 장난감이 아니었네”
Array
업데이트
2013-09-16 14:55
2013년 9월 16일 14시 55분
입력
2013-09-16 14:49
2013년 9월 16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영상 갈무리
‘가장 작은 SUV’
세계에서 가장 작은 SUV가 소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SUV’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감 크기의 자동차를 타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글을 올린 네티즌은 “길이 1.2m, 폭 0.6m, 높이 0.6m의 작은 차로 자동차 면허증이 있어야 몰 수 있는 합법적인 자동차”라고 ‘가장 작은 SUV를 소개했다.
또한 이 가장 작은 SUV는 최고 53km/h정도 밖에 안 되지만 1갤런(약 3.8리터)으로 85마일(약 136.8km)을 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가장 작은 SUV 소식에 대해 “정말 신기하다”, “가장 작은 SUV 면허증 있어야 된다고?”, “가장 작은 SUV 타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서 장애 있던 신생아 의문사…“엎드린 자세로 숨져 있었다”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