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추석 독서실의 경고, 설 연휴 즐기려면… “너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1 18:25
2013년 9월 21일 18시 25분
입력
2013-09-21 18:20
2013년 9월 21일 1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추석 독서실의 경고’
한 독서실의 경고문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경고문을 담은 사진은 ‘추석 독서실 경고’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 속 경고문에는 독서실에서 지켜야하는 음식물 섭취, 정숙, 쓰레기 처리 등의 기본 수칙이 나열돼 있다.
그런데 평범해 보이는 이 경고문의 하단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내년 설날 연휴 분위기를 좌우한다. 대학생이 되어 두둑한 용돈을 받으러 다닐 것인가 아니면 방구석에서 재수학원을 알아 볼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다”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추석 독서실의 경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추석 독서실의 경고 내가 다 슬퍼”, “수험생에겐 연휴란 없구나”, “추석 독서실의 경고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