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청소년 성인병 증가, 매년 평균 4만명 ‘충격’…원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07 14:58
2013년 10월 7일 14시 58분
입력
2013-10-07 14:58
2013년 10월 7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청소년 자료사진/동아일보DB
'성인병'에 시달리는 청소년이 한 해 평균 4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최근 5년간 초·중·고교생 성인병 환자 수 및 진료비 현황'에 따르면 매년 평균 4만 7000여 명의 초·중·고교생들이 성인병을 앓고 있다.
질병별로 심장질환에 걸린 환자가 7만 1883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당뇨가 5만 8675명, 고지혈증이 4만 7229명, 고혈압이 2만 2989명, 비만이 8824명 등의 순이다.
또 1인당 진료비는 매년 평균 126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청소년들이 성인병에 시달리는 이유로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이 지목됐다.
청소년 성인병 증가에 누리꾼들은 "청소년 성인병 증가, 생각보다 많다", "청소년 성인병 증가, 기름진 음식 때문", "청소년 성인병 증가, 운동이 필요하다", "청소년 성인병 증가, 충격적인 결과다", "청소년 성인병 증가, 씁쓸한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