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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하이마트 갤럭시S4, 또 대란… “왜 자꾸 이런일이 반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7 15:14
2013년 10월 7일 15시 14분
입력
2013-10-07 15:14
2013년 10월 7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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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갤럭시S4’
7일 인터넷상은 하이마트 갤럭시S4로 한바탕 난리다.
하이마트가 지난 6일부터 통신사 번호이동 조건으로 갤럭시S4를 17만 원에 판매했기 때문이다.
소문을 들은 네티즌들이 몰리는 탓에 7일 오전 11시쯤 행사는 종료됐다. 하이마트가 갤럭시S4를 모두 소진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통3사의 막대한 보조금 제재를 원천적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마트 갤럭시S4’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 왜 자꾸 이런일이”, “방통위는 매번 소잃고 외양간 고치나”, “어이없고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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