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기가 지쳐 쓰러진 채 잠이 들어있다. 아기는 잠이 들기 직전까지 과자를 먹다가 잠이 든 듯, 얼굴 바로 아래에 초콜릿 과자가 놓여있다. 절묘하게도 과자는 깨지지 않은 상태.
과자를 지킨 아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과자를 지킨 아기, 너무 귀엽다", "과자를 지킨 아기, 잠자면서도 과자를 지키려는 의지", "과자를 지킨 아기, 내 과자 아무도 손대지 말라는 뜻?", "과자를 지킨 아기, 너는 누구에게 저런 의미였던 적이 있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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