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태풍 다나스 북상, 직간접적 영향권… “이번에는 정말 오는구나!”
Array
업데이트
2013-10-08 10:02
2013년 10월 8일 10시 02분
입력
2013-10-08 09:49
2013년 10월 8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기상청
‘태풍 다나스 북상’
제24호 태풍 다나스 북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8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이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전남과 경상남·북도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등 그 밖의 지방도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인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동쪽 해상에 접근한 뒤 오후 늦게 부산 앞바다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는 서울·경기와 충남·제주에서는 8일 밤부터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그 밖의 지역에서는 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다나스 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이번에는 한반도로 오나보네”, “대비 잘 해야겠다”, “10월에 태풍이라니 안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해안과 제주 울릉도 독도 등에는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30m에 이르는 강풍으로 피해가 우려되기에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게이츠 낙마’ 美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