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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백상아리 위 물개, “하마터면 공포영화 될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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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15:11
2013년 10월 10일 15시 11분
입력
2013-10-10 15:09
2013년 10월 10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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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백상아리 위 물개’
‘백상아리 위 물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는 8일(현지시각)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앞바다에서 포착된 백상아리와 함께 그 코 끝에 앉아있는 물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백상아리 위 물개’ 사진에는 물개 한 마리가 자신을 잡아먹으려는 거대한 백상아리의 코 위에 올라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장면을 포착한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는 “물개는 물개섬에서 먹이를 찾아 바다로 나가며 상어는 그들을 쫓는다”면서 “상어는 등 부위가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물개가 상어를 먼저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백상아리 위 물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입에 들어갈 뻔 했네!”, “물개도 놀랬겠네”, “백상아리 체면이 말이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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