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살 빼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식단 공개

운동, 식단 조절 등 안간힘을 써도 항상 어려운 것이 바로 다이어트다. 하지만 TV속 연예인들은 언제 살이 쪘었냐는 듯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곤 한다. ‘고무줄 몸무게’라 불릴 정도로 하루 아침에 살을 찌웠다 뺐다 하는 연예인들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일까?

아이유 다이어트 식단
최근 컴백하면서 몰라보게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온 아이유는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쪘던 살을 확 빼고 나타나 화제가 되었다.

아이유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아침은 사과 1개, 점심은 고구마 2개나 바나나2개, 단백질 가루를 탄 물 1잔이다. 하루 세 끼 이렇게 먹고 운동을 병행한 결과 5일만에 5kg이 빠질 정도로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보았다고. 그러나 활동 중인 지금은 이러한 식단을 유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은혜 다이어트 식단
매력적인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컴백한 윤은혜 역시 하루 기초대사량만큼만 섭취하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무조건 적게 먹고 참는 것이 아니라 저칼로리의 간식을 챙겨먹는 것이 포인트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비타민과 미네랄 제품 1정을 섭취하고 식사는 밥 170g과 저칼로리 반찬들로 구성했다. 운동 1~2시간 전 간식으로는 강냉이 반 봉지와 방울토마토 200g, 운동 후에는 딸기 20개, 저녁은 역시 밥 170g에 채소와 생선 위주 반찬이었다.

이 밖에도 최근 가장 핫한 몸매의 소유자로 꼽히는 클라라는 필라테스 등의 다이어트 운동을 즐겨하며 드레싱 없는 샐러드와 채소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프터스쿨의 유이, 카라의 니콜 역시 두부와 닭가슴살, 야채로 이루어진 단백질과 채소 위주 식단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삼성 에이 슬림 다이어트(www.4youdiet.com) 전문가는 “체계적인 다이어트 식단 관리 및 운동에 하루 24시간을 투자하는 연예인들과 달리 직장생활, 육아, 공부 등에 쫓기는 연예인들은 다이어트 위주로 식단 및 생활을 모두 바꾸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마음은 굴뚝 같지만 번번히 의지 부족이나 환경이 따라주지 않아 다이어트에 실패해 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삼성 에이 슬림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전문가가 1:1 상담을 통해 각자의 체질과 라이프스타일, 부위별 고민 등에 가장 잘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세워준다. 또한 천연 유기농 원료로 된 제품으로 굶거나 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지방과 탄수화물 흡수가 억제되어 자연스럽게 살이 빠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목표체중을 달성할 때까지 책임지는 철저한 A/S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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